오마이스타

[오마이포토] '유령' 이하늬-박소담, 어마무시한 티키타카

23.01.11 19:25최종업데이트23.01.11 19:25
원고료로 응원

▲ [오마이포토] '유령' 이하늬-박소담, 어마무시한 티키타카 ⓒ 이정민


이하늬와 박소담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유령> 시사회에서 감사의 말을 전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마이지아 작가의 소설 '풍성'을 원작으로 한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스파이 액션 작품이다. 18일 개봉. 
 

▲ '유령' 이하늬, 마동석처럼 이하늬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유령> 시사회에서 설경구 배우(왼쪽)와의 액션장면을 설명하고 있다. 마이지아 작가의 소설 '풍성'을 원작으로 한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스파이 액션 작품이다. 18일 개봉. ⓒ 이정민

 

▲ '유령' 이하늬-박소담, 어마무시한 티키타카 이하늬와 박소담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유령> 시사회에서 감사의 말을 전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마이지아 작가의 소설 '풍성'을 원작으로 한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스파이 액션 작품이다. 18일 개봉. ⓒ 이정민

 

 
유령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