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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유령' 이하늬-박소담, 전염된 감사의 눈물

23.01.11 19:24최종업데이트23.01.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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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유령' 이하늬-박소담, 전염된 감사의 눈물 ⓒ 이정민


이하늬와 박소담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유령> 시사회에서 감사의 말을 전하며 흘린 눈물을 닦고 있다.

마이지아 작가의 소설 '풍성'을 원작으로 한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스파이 액션 작품이다. 18일 개봉. 
 

▲ '유령' 이해영 감독, 전염된 감사의 눈물 이해영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유령> 시사회에서 감사의 말을 전하는 배우들의 말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마이지아 작가의 소설 '풍성'을 원작으로 한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스파이 액션 작품이다. 18일 개봉. ⓒ 이정민

 

▲ '유령' 이하늬-박소담, 전염된 감사의 눈물 이하늬와 박소담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유령> 시사회에서 감사의 말을 전하며 흘린 눈물을 닦고 있다. 마이지아 작가의 소설 '풍성'을 원작으로 한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스파이 액션 작품이다. 18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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