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고속도로 가족'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 ⓒ 이정민
백현진, 라미란, 김슬기 , 정일우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고속도로 가족>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11월 2일 개봉.
▲ '고속도로 가족'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 이상문 감독(가운데)과 백현진, 라미란, 김슬기 , 정일우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고속도로 가족>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11월 2일 개봉. ⓒ 이정민
▲ '고속도로 가족'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 이상문 감독(가운데)과 백현진, 라미란, 김슬기 , 정일우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고속도로 가족>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11월 2일 개봉. ⓒ 이정민
▲ '고속도로 가족'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 백현진, 라미란, 김슬기 , 정일우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고속도로 가족>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11월 2일 개봉.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