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열, 라미란, 송새벽, 이범수, 인교진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이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0월 5일 개봉.
▲ '컴백홈' 이연우 감독과 황재열, 라미란, 송새벽, 이범수, 인교진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이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0월 5일 개봉. ⓒ 이정민
▲ '컴백홈' 이연우 감독과 황재열, 라미란, 송새벽, 이범수, 인교진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이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0월 5일 개봉. ⓒ 이정민
▲ '컴백홈' 이연우 감독과 황재열, 라미란, 송새벽, 이범수, 인교진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이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0월 5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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