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외계+인 1부' 조우진-염정아 ⓒ 이정민
조우진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시사회에서 퇴장하는 염정아 배우에게 친절을 베풀고 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일 개봉.
▲ '외계+인 1부' 조우진 조우진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일 개봉. ⓒ 이정민
▲ '외계+인 1부' 조우진 조우진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일 개봉. ⓒ 이정민
▲ '외계+인 1부' 조우진 조우진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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