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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블랙의 신부' 박훈, 노트북과 책을 든 남자

22.07.13 11:57최종업데이트22.07.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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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블랙의 신부' 박훈 ⓒ 이정민


박훈 배우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15일 공개. 
 

▲ '블랙의 신부' 박훈 박훈 배우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15일 공개. ⓒ 이정민

 

▲ '블랙의 신부' 박훈 박훈 배우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15일 공개. ⓒ 이정민

 

▲ '블랙의 신부' 박훈 박훈 배우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15일 공개. ⓒ 이정민

 

▲ '블랙의 신부' 박훈 박훈 배우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15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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