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 코치, 김병현 감독, 정근우 코치, 한기주 코치가 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KBS 1TV 새 야구 예능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은 프로구단에서 방출됐거나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됐지만, 여전히 프로 선수를 꿈꾸고 있는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야구판 미생들을 위한 도전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7일 토요일 밤 10시 25분 첫 방송.
사진=KBS 제공
▲ '청춘야구단' 정수성 코치, 김병현 감독, 정근우 코치, 한기주 코치가 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KBS 1TV 새 야구 예능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은 프로구단에서 방출됐거나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됐지만, 여전히 프로 선수를 꿈꾸고 있는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야구판 미생들을 위한 도전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7일 토요일 밤 10시 25분 첫 방송.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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