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아이들은 즐겁다' 옥예린, 예쁜 천사의 향기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옥예린 배우가 20일 오후 열린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아이들은 즐겁다>는 9살 다이가 엄마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떠나는 여행과 마지막 인사를 담은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다. 5월 5일 개봉.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 '아이들은 즐겁다' 옥예린, 예쁜 천사의 향기 옥예린 배우가 20일 오후 열린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아이들은 즐겁다>는 9살 다이가 엄마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떠나는 여행과 마지막 인사를 담은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다. 5월 5일 개봉.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아이들은 즐겁다' 옥예린, 예쁜 천사의 향기 옥예린 배우가 20일 오후 열린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아이들은 즐겁다>는 9살 다이가 엄마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떠나는 여행과 마지막 인사를 담은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다. 5월 5일 개봉.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아이들은 즐겁다' MSG 없는 감동과 위로 이지원 감독과 박시완, 박예찬, 이경훈, 홍정민, 옥예린, 윤경호 배우가 20일 오후 열린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아이들은 즐겁다>는 9살 다이가 엄마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떠나는 여행과 마지막 인사를 담은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다. 5월 5일 개봉.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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