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슈퍼주니어' 신동, 10집은 부담 과정 ⓒ Label SJ
슈퍼주니어(규현, 동해, 려욱, 시원, 신동, 예성, 은혁, 이특, 희철)의 신동이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정규 10집 <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 >의 타이틀 곡 '하우스 파티'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소소한 일상들을 잊어버리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댄스 곡이다.
사진=Label SJ 제공
▲ '슈퍼주니어' 신동, 10집은 부담 과정 슈퍼주니어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정규 10집 <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 >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 >의 타이틀 곡 '하우스 파티'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소소한 일상들을 잊어버리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댄스 곡이다. 사진은 신동. ⓒ Label SJ
▲ '슈퍼주니어' 신동, 10집은 부담 과정 슈퍼주니어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정규 10집 <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 >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 >의 타이틀 곡 '하우스 파티'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소소한 일상들을 잊어버리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댄스 곡이다. 사진은 신동. ⓒ Label SJ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