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스페셜 라이어' 테이, 첫 연극 ⓒ 이정민
테이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레이 쿠니의 희곡 'Run for Your Wife'를 번역 각색한 연극 <라이어>는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1998년 1월 국내 초연 이후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스테디셀러다. 4월 25일까지 공연.
▲ '스페셜 라이어' 테이, 첫 연극 테이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이 쿠니의 희곡 'Run for Your Wife'를 번역 각색한 연극 <라이어>는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1998년 1월 국내 초연 이후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스테디셀러다. 4월 25일까지 공연. ⓒ 이정민
▲ '스페셜 라이어' 테이-신소율, 대 환장 해프닝 테이와 신소율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레이 쿠니의 희곡 'Run for Your Wife'를 번역 각색한 연극 <라이어>는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1998년 1월 국내 초연 이후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스테디셀러다. 4월 25일까지 공연. ⓒ 이정민
▲ '스페셜 라이어' 대 환장 해프닝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에서 테이, 김민교, 신소율, 나르샤, 이도국, 조찬형 배우가 시연을 하고 있다. 레이 쿠니의 희곡 'Run for Your Wife'를 번역 각색한 연극 <라이어>는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1998년 1월 국내 초연 이후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스테디셀러다. 4월 25일까지 공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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