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섭 "한국남자의 그림자들" 강연, 21일 양산

등록 2019.09.17 08:15수정 2019.09.17 08:15
0
원고료로 응원
정의당 경남도당 양산시지역위원회는 책 <한국남자>를 펴낸 최태섭 저자를 초청해 오는 21일 오후 5시 양산 중부동커피도서관에서 "한국남자의 그림자들: 수입된, 불가능한, 억울한"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지역위원회는 "이 강연을 통하여 나날이 심화되어 가는 남녀문제의 뿌리는 무엇인지, 세대 간 젠더의식과 페미니즘에 관하여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서로간의 차이와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고 했다.
#최태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서양에선 없어서 못 먹는 한국 간식, 바로 이것
  2. 2 "은혜 모른다" 손가락질에도... 저는 부모와 절연한 자식입니다
  3. 3 "알리·테무에선 티셔츠 5천원, 운동화 2만원... 서민들 왜 화났겠나"
  4. 4 생생하게 부활한 노무현의 진면모...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5. 5 2030년, 한국도 국토의 5.8% 잠긴다... 과연 과장일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