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가짜 등급제 폐지' 이해찬에게 달려간 시각장애인 가족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 길 순례단 출정식' 도중 기습시위

등록 2019.05.21 11:22수정 2019.05.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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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해찬 대표에게 달려와 가짜 등급폐 폐지 요구하는 시각장애인 가족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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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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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전국청년위원회 주최로 열린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 길 순례단 출정식' 도중 시각장애인 가족이 이해찬 대표에게 달려와 시각장애인의 복지를 권리로 보장하지 않는 가짜 등급제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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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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