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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어벤져스: 엔드게임' 안소니 루소 감독, 한국 담아가요!

19.04.15 11:02최종업데이트19.04.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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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어벤져스: 엔드게임' 안소니 루소 감독, 한국 담아가요! ⓒ 이정민


안소니 루소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취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 안소니 루소 감독, 조 루소 감독.

 

▲ '어벤져스: 엔드게임' 안소니 루소 감독 안소니 루소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취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오락영화로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24일 개봉. ⓒ 이정민

 
 

▲ '어벤져스: 엔드게임'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 이정민

  

▲ '어벤져스: 엔드게임' 트린 트랜 프로듀서 ⓒ 이정민

  

▲ '어벤져스: 엔드게임' 안소니 루소 감독 ⓒ 이정민

  

▲ '어벤져스: 엔드게임' 조 루소 감독 ⓒ 이정민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오락영화로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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