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악의 미세먼지도 막지 못한 수요시위

등록 2019.03.06 15:38수정 2019.03.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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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 나쁨’을 나타낸 6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77차 수요시위'에 참가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19.03.06 ⓒ 최윤석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나타낸 6일 오후 많은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77차 수요시위에 참가해 일본의 공식사과와 법적 배상을 촉구했다.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 나쁨’을 나타낸 6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77차 수요시위'에 참가해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3.06 ⓒ 최윤석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 나쁨’을 나타낸 6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77차 수요시위'에 참가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19.03.06 ⓒ 최윤석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 나쁨’을 나타낸 6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77차 수요시위'에 참가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19.03.06 ⓒ 최윤석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 나쁨’을 나타낸 6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77차 수요시위'에 참가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19.03.06 ⓒ 최윤석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 나쁨’을 나타낸 6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77차 수요시위'에 참가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19.03.06 ⓒ 최윤석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 나쁨’을 나타낸 6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77차 수요시위'에 참가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19.03.06 ⓒ 최윤석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 나쁨’을 나타낸 6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77차 수요시위'에 참가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19.03.06 ⓒ 최윤석

 
#수요시위 #일본군성노예제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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