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유총 회원들이 남긴 쪽지 "범법자 싫어"

등록 2018.10.30 18:35수정 2018.10.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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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한유총 회원들이 남긴 쪽지 ⓒ 이희훈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끝난 자리에 참석자들의 의견을 남긴 쪽지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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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남긴 쪽지가 붙어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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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끝난 자리에 공공성강화 법안 통과 시 유치원 운영 희망을 조사하는 설문조사에 '폐원하고 싶다'가 앞도적으로 많이 투표되어 있다. '공공형 유치원을 운영하고 싶다'에는 단 한표가 투표되어 있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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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끝난 자리에 공공성강화 법안 통과 시 유치원 운영 희망을 조사하는 설문조사에 '폐원하고 싶다'가 앞도적으로 많이 투표되어 있다. '공공형 유치원을 운영하고 싶다'에는 단 한표가 투표되어 있었다. ⓒ 이희훈

   
 
#한유총 #비리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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