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물결 속으로 떠나는 구례여행

등록 2018.05.08 20:27수정 2018.05.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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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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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 지리산 노고단

지리산 종주의 시작인 노고단 탐방로는 초록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산철쭉과 병꽃나무 꽃이 노고단 탐방객을 반겨준다.


노고단 탐방로의 출발지인 성삼재를 출발해 40여분 오르면 탐방객들의 쉼터인 노고단대피소에 도착한다. 노고단고개에 오르니 노고단 정상을 뒤덮고 있던 구름이 서서히 걷히더니 노고단 돌탑이 보이기 시작한다.

노고단 정상에 오르다 보면 홀로 우뚝 서있는 나무가 보이는데 그 나무는 자랑스러운 나무인 구상나무이다. 노고단 정상 표지석 앞은 인증사진을 찍으려는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노고단 정상에서 바라보는 천왕봉과 반야봉, 화엄계곡과 피아골계곡, 그리고 구례읍을 휘둘러 흐르는 섬진강 풍경은 탐방객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한다.

#지리산노고단 #천상의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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