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법정에 총출동한 '롯데 총수 일가'

'롯데 일가 경영비리' 1심 선고 공판 참석

등록 2017.12.22 14:35수정 2017.12.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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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을 비롯한 롯데그룹 총수 일가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롯데 일가 경영비리'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차례로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동주, 서미경, 신동빈, 신격호) 2017.12.22 ⓒ 최윤석


롯데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을 비롯한 롯데그룹 총수 일가가 22일 오후 '롯데 일가 경영비리'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했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시작으로 시차를 두고 법원에 도착한 롯데총수 일가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체 답변하지 않은 채 곧바로 공판이 열리는 법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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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롯데 일가 경영비리'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12.2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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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롯데 일가 경영비리'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12.2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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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롯데 일가 경영비리'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12.2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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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롯데 일가 경영비리'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휠체어에 탄채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12.22 ⓒ 최윤석


#롯데일가 #신동주 #서미경 #신격호 #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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