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옥자' 틸다 스윈튼, 한국영화인 됐어요! ⓒ 이정민
배우 틸다 스윈튼이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옥자>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제70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9일 넷플렉스를 통해 전세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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