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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캐피탈, 한·중·일 클럽 최강 향한 담금질

월드리그 출전 문성민·최민호 합류, 노재욱·신영석도 복귀

16.07.12 17:07최종업데이트16.07.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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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오는 15~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 MG새마을금고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배구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대회는 한·중·일 3국의 남자배구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한국 프로배구 리그의 대표로는 현대캐피탈, 중국 리그의 대표로는 최고의 명문 구단인 상하이 골든 에이지, 일본 리그의 대표로는 제이텍트 스팅스가 출전한다.

현대캐피탈이 8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연습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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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모양이 틀려도 왜곡되지 않게끔 사각형 우리 삶의 모습을, 동그란 렌즈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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