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국토대장정 4박5일간 나서

등록 2016.06.21 08:26수정 2016.06.21 08:26
0
원고료로 응원
a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4박 5일간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 경남과기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 재학생 12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국토대장정과 봉사활동에 나섰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Remember' 총학생회(회장 박진현)는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경남의 청정 보물섬 남해군에서 '2016 국토대장정 및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국토순례는 남해 충렬사에서 출발하여 월포 해수욕장까지 5일간 약 30km의 거리를 도보로 이동하며 지역탐방 및 해안가 환경정화, 농촌봉사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국토대장정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4. 4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