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세월호 추모 글 붙이는 박원순

'4.16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 개장식 참석

등록 2014.11.21 14:30수정 2014.11.21 14:30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 벽에 추모의 글 붙이는 박원순-유가족 ⓒ 유성호


박원순 서울시장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서울기록문화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 개장식에 참석해 추모의 글을 작성한 뒤 벽에 붙이고 있다.

'4.16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교훈으로 삼을 수 있도록 기억, 추모, 참여, 치유 총 4가지 주제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됐다. 
#세월호 침몰사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아이 어휘력이 떨어져요"... 예상치 못한 교사의 말
  2. 2 그가 입을 열까 불안? 황당한 윤석열표 장성 인사
  3. 3 한국인들만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소름 돋는 '어메이징 코리아'
  4. 4 7세 아들이 김밥 앞에서 코 막은 사연
  5. 5 참전용사 선창에 후배해병들 화답 "윤석열 거부권? 사생결단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