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타

[오마이포토] 여현수, '우리 아내-아가 최고'

27일 오전 초보아빠들의 순풍프로젝트 <엄마를 부탁해> 제작발표회 열려

14.01.27 13:29최종업데이트14.01.27 13:29
원고료로 응원

▲ [오마이포토] 여현수, '우리 아내-아가 최고' ⓒ 이정민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초보아빠들의 순풍프로젝트 버라이어티 <엄마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여현수가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엄마를 부탁해>는 KBS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기획한 대한민국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로 강원래-김송, 김현철-최은경, 여현수-정혜미, 송호범-백승혜 부부가 임신과 출산이라는 기쁨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설 연휴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1월30일 목요일 저녁 8시30분과 2월6일 목요일 저녁 9시 방송. 

엄마를 부탁해 여현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