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미얀마 봄혁명' 집회 때 부른 노래 "마지막의 꿈"

'삐더우 미얀마 김해사원 봉사단', '미얀마 민주화투쟁 지지 김해시민모임'은 26일 오후 김해버스터미널 앞에서 "김해 미얀마 봄혁명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마지막에 미얀마 노래 "마지막의 꿈"을 불렀다.

ⓒ윤성효 | 2023.11.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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