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현습지를 지켜주세요

예수성심시녀회 소속 수녀님들이 금호강 팔현습지를 찾아 습지를 둘러보고 팔현습지 지킴이로 나섰다.

ⓒ정수근 | 2023.10.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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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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