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존중받길 원해"

13일 오후 서울시의원회관 강당에서 '함께 생각하는 학생인권 이야기' 토론회가 열렸다. 윤명화 서울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한상희 교수와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 윤지영 변호사, 현직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 동영상은 '함께 생각하는 학생인권 이야기' 토론회 중 2부 내용을 담고 있다.

ⓒ박정호 | 2011.04.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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