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 시상식

기념식에 이어진 2부 시상식은 시민기자들 잔치였다. 첫 영광은 지난 한해 양질의 기사로 오마이뉴스 지면의 허리 역할을 한 시민기자에 주는 '2월22일상'이었다. 올해 수상자는 김갑수 김동환 박주현 이부영 이유경 정현순 최민호 하병주 허진무 시민기자 등 모두 9명. 이 가운데 외국에 있는 이유경 시민기자를 제외한 8명이 모두 참석했다.

ⓒ박정호 | 2010.02.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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