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숙명여대 대자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 붙은 익명의 대자보. "작년 여름, 구명조끼도 없이 호우 속에서 수색 작업을 해야만 했던 21살의 청년. 윤석열 대통령은 채상병 특검법을 거부하며 청년의 죽음을 지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앞두고 있는 지금 더 많은 청년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채상병 특검 거부권 저지에 함께해 주세요!"

ⓒ채상병 특검 거부권 저지 청년·대학생 간급행동2024.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