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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개장 첫날 기자가 찾은 스카이타워에는 서부를 찾았던 관광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석가탄신일인 15일과 이번 주말 많은 관광객이 전망대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신영근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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