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심규상 (djsim)

충남도가 한 시간의 충남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착공식) 행사를 위해 최소 수억 원이 드는 일회성 사전 공사를 벌여 논란이다. 사진은 지난 4월 18일 기공식 당시 시삽 장면이다.

ⓒ오마이뉴스2024.05.13
댓글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