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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kilsh)

위험성평가를 실제 하고 있는 당사자들은, 실효성 있는 노동자 참여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이활기, 조영희, 서기원, 박순향.

ⓒ손진우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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