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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u1i1)

유가족 후원을 위한 레모네이드 스탠드

집에서 만든 레모네이드를 자녀가 직접 팔아 기부금을 모금하게 한다. SNS에 미리 가판대를 여는 시간을 공지하기도 하고 골목 어귀에 광고를 붙여두기도 한다. 순직 경관 유가족을 위해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연 가족이 지역 방송에 소개되었다. 방송화면 캡쳐(https://longisland.news12.com/)

ⓒ화면갈무리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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