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소영 (u1i1)

프란체스카 자비에르 카브리니 수녀 초상(저작권이 만료된 공개 사진).

ⓒwiki commons2024.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