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규승 (sortirong)

제44회 서울무용제의 개막식에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세부 장르에 구분 짓지 않고 전 장르에 걸쳐 전 무용인들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필립리2023.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지 '문화+서울' 편집장과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