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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환 (hsh703)

제6차 추모 집회에서 <교사 죽음 진상 규명> 손팻말을 치켜든 장면

6만 명이 운집한 6차 추모집회는 국회대로 양쪽을 가득 메웠다.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 국회 앞에서 여의도 공원까지 교사들이 연좌한 채 <교사 죽음 진상 규명>을 외치며 손팻말을 높이 치켜든 모습.

ⓒ하성환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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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족의 안위를 뒤로한 채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펼쳤던 항일투사들이 이념의 굴레에 갇혀 망각되거나 왜곡돼 제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점이 적지 않아 근현대 인물연구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복원해 내고 이를 공유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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