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나혜 (iamhye0101)

이호연 택시 기사

두 달 새 두 생명을 구한 이호연 택시 기사이다. 지난 3월 자살 시도자의 생명을 지키고, 2월에는 도로에 쓰러져 있던 노인을 도왔다.

ⓒ이나혜2023.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멀면 먼 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고,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두려움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사람들은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내가 이해하는 한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