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52번째 지구의날을 맞은 22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의 공동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난개발 중단과 신공항 반대를 외쳤다.

ⓒ김보성2022.04.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