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가와 탄광으로, 원래는 산 봉오리 3개가 나란히 있었으나 석탄을 캐내면서 봉우리 1개가 낮아져 있다. 사진은 석탄박물관 뒤편에 있는 '한국인징용희생자위령비'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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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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