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강남역여성살인사건

정부가 1일 법질서 관계장관회의에서 ‘여성대상 강력범죄 및 동기없는 범죄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 3개월간 여성안전 특별치안 활동 ▲신축건물의 남여화장실 분리설치 의무대상 범위를 확대 ▲범죄 취약지역에 폐쇄회로(CC)TV 설치 ▲스토커 피해자 등에 스마트워치 지급 ▲정신질환자 행정입원 조치 등이 그 내용이다.

ⓒ김예지2016.06.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