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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클로버필드 10번지

밀폐된 공간에서 끊임없이 긴장감을 불어넣는 연기를 펼친 세 배우. 존 굿맨,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존 갤러거 주니어(왼쪽부터)

ⓒ롯데엔터테인먼트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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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영화평론가.서평가.기자.3급항해사 /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저자 / 진지한 글 써봐야 알아보는 이 없으니 영화와 책 얘기나 실컷 해보련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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