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인턴' 활동은 KBO리그가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일지도 모른다. 단순히 젊은 생각으로 치부해버릴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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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 스포츠 야구 전문기자 , 강윤기의 야구 터치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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