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보고서에 L로 등장하는 최경환 부총리의 전 인턴 황모씨의 트위터. 인턴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1년 그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큰 사람 밑에서 근무한 그는 중진공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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