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 남측위원회 경남본부와 경남진보연합은 14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 제195차 회의와 관련해 “탄저균 반입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오바마의 공식사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개정, 세균부대를 폐쇄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성효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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