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지난 2009년 3월, 설계수명 30년을 다한 월성원전 1호기의 사용후핵연료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한수원과 원안위가 이를 은폐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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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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