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끝에 통합진보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 최근에는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흐른다고 했다. 당 의정지원단이 있는 국회 본청을 나서는 강 위원장의 뒷모습이 다소 쓸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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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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