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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협 사무실에 전시된 열사영정

유가협 간사로 일하던 93년 3월, 다시 조성만 열사를 만난것은 사무실 벽면을 가득 채운 열사 영정사진속에서였다. 가슴에 자식을 묻고 그 이름으로 싸우고 있는 부모님을 뵈며 늘 가슴이 아프고 아렸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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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운동가, 재야인사 장준하 선생 의문사 및 친일 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을 조사하는 조사관 역임, 98년 판문점 김훈 중위 의문사 등 군 사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 중정이 기록한 장준하(오마이북), 장준하, 묻지 못한 진실(돌베개), 다시 사람이다(책담) 외 다수.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 등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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