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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송현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환경관련 3개학회 대운하 공동 심포지엄'에서 '강변여과수 취수방법이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 대비 적합하지 않은 사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발언하고 있다.

ⓒ권우성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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