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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괴롭습니다."

현대 주장 이숭용은 7개 구단 운영 만큼은 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 선수단은 연봉과 관련한 사안을 모두 KBO에 위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호영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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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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