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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헌책방

전라북도 전주에는 홍지서림을 중심으로 헌책방 여러 곳이 거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새책방과 헌책방이 함께 있기. 서로 다루는 책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이 다름을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소 "헌책방은 추억이 어린 곳"이라는 강박관념과 고정관념에서 풀려날 수 있습니다.

ⓒ최종규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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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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