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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여름 오마이뉴스 청소년 기자학교'가 열립니다.

정치·문화·역사 등 현장 체험을 통한 '글쓰기 재료 모으기'부터 현직 기자의 1:1 첨삭 지도를 통한 '글쓰기 마무리'까지 2박 3일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강화도 역사 탐방, 선배 기자와의 만남, 명사와의 인터뷰, 국회의사당이나 서울시의회 방문 등 서울과 강화도를 오가는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근 쟁점이 되는 이슈 토론과 논리적인 글쓰기 작업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 발달과 논술 실력 향상을 돕습니다.

<2014 겨울 오마이뉴스 청소년 기자학교> 참가자들의 추천의 말

"글쓰기가 어려운 애들이 오면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거야. 다양한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도 들으며 견문을 넓힐 수 있고. 강의도 유익해서 캠프가 끝나고도 얻어가는 게 많을 거야."

"오마이뉴스 기자학교에 처음 왔는데 프로그램들이 잘 짜여 있고 유익해서 온 거 후회 안 해!"

"밥도 맛있고 숙소도 좋고 오연호 기자님은 짱짱맨이야."

☞ <2014년 겨울 청소년 기자학교> 기사 보기 클릭

학생들이 머무를 강화 오마이스쿨은 신성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지은 시민 교육 시설로 도서관·회의실·운동장·컴퓨터실 등 저널리즘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강화도에서 나는 친환경 농산물로 만들어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청소년, 막연하게 언론인을 꿈꾸는 청소년, 여름방학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2014 여름 오마이뉴스 청소년 기자학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전 교육 과정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학교부터는 부모님과 학생들의 요청으로 중·고등부를 나누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지원의 기회를 드립니다. 중·고등 각 40명 선착순 모집.

<2014 여름 오마이뉴스 청소년 기자학교> 모집 안내


장소 상암동 오마이뉴스 본사, 강화 오마이스쿨
일정 1차 14~16세 2014.07.28(월)~2014.07.30(수) 프로그램 자세히보기
      2차 17~19세 2014.08.11(월)~2014.08.13(수) 프로그램 자세히보기
정원 1차, 2차 각 40명
참가비 30만원
문의 02-733-5505(내선 270) edu@ohmynews.com
혜택 10만인클럽 10% 할인, 형제자매 10% 중복 할인
기타 운영 스태프 (남자 선생님 5명, 여자 선생님 3명), 모든 참가자는 여행자 보험에 가입됩니다.





태그:#청소년, #오마이스쿨, #기자학교, #오연호,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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