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거창군 위천면(면장 강신여)은 17일 초록청년회(회장 경준승)에서 공유냉장고에 현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위천면 초록청년회는 지역의 뜻있는 20대 청년 8명이 모여 조직한 모임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태그:#거창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